안타까움 한 번 한 번뿐 이었습니다. 그대를 본 것은..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었습니다. 그대를.. 한 번뿐 이었습니다. 그대가 나를 본 것은.. 한 번만이라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나의마음을.. 한 번뿐 이었습니다. 나의사랑은.. 한 번만이라도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나의사랑을.. 한 번, 다시한번만 다음 세상에 태어나고싶습니다. 단, 한 번에 그대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MH - 저 불빛에 하나되어 영원히 그대에게 아름다움을 줄 수있다면, 이 한몸 불태워 그대 영혼을 사랑하리... (2000.6.7.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