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외롭다.. 오해하지마라.. 내가 천재란 뜻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천재의 외로움과.. 고통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빌린 것 뿐이다.. 생각해보라.. 주 예수 그리스도.. 부처.. 등등..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이다.. 처음부터 신도들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처음 전도를 할 시에는.. 사람들은.. 그러한 자들을.. 비난하였다.. 그 들은.. 갖은 핍박과.. 고통속에서도.. 전도를 포기하지 않았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답답하며.. 외로웠을까.. 난 그 마음을 이해할수 있다.. 지금의 내가 그러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바보들 틈에서는 천재가 도리어 바보가 된다.. 왜? 지들하고는 다른 특이한 놈이니까.. 인간은 어쩔수 없이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