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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갱이가 분석한 O형남자 vs B형여자

때갱이가 분석한 O형남자 vs B형여자 고정관념을 싫어하는 나에게는.. 혈액형이라는 것이 껍데기에 불과했다.. 하지만,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신기하게도 혈액형별 공통점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이 사실에 나는 혈액형을 따져보게 되었고, 혈액형을 진단함으로써 상대를 보다 이해하게 되었다. 이처럼 다른 모든이들도.. 혈액형을 진단함으로써 상대를 보다 잘 이해하여~ 이 사회에 다툼이라는 단어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O형 1. 확실한 것을 좋아한다. - 그 확실함은 말로써 표현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꼭 말한대로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O형은 말한대로 지켜주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다만, 이야기 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이유 : 확실성을 띄우지 못하면, O형은 그것을 끊임없이 생각하기 때문에~ 자..

진리라는 것은 없다.

진리라는 것은 없다. 진리란 무엇인가? 변하지 않는 것을 진리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 태양은 동쪽에서 뜬다 ' , ` 모든 물체는 위에서 아래로 떨어진다 ' 등이다. 하지만! 이 것 또한, 변한다. 언젠가는 태양이 폭발해서 ` 태양은 동쪽에서 뜬다 ' 라는 진리가 ` 우리가 필요할 때 인공태양을 띄운다 ' 라고 바뀔 수도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믿어왔던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진리도 변하는 것인데~ 세상이 변하고, 사회가 변하고, 인간이 변하고, 사랑이 변하는 것은 말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진리라는 것은 없다. 201008111216 ~ 201008111222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 받고 싶다면 그 사람을 사랑하지 말라. 그 사람을 사랑하면 감정적이기가 쉽다.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사랑 받을 짓을 했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사랑한다고 그 사람도 나를 사랑해 주는 것이 아니다. 사랑 받을 짓을 그 사람에게 했기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인데~ 그 사람을 사랑하다면, 사랑 받을 짓을 하기가 쉽지않다. 그러니 자신을 사랑하며~ 그 사람에게 사랑 받을 짓을 하라^^ 201008100953 ~ 201008100958

모든 것은 상대와 상황에 맞게

모든 것은 상대와 상황에 맞게 선물 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그 선물이라해도 상대와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좋은 일을 하고도 비난 받기가 쉽다. 예를 들어~ 양팔이 없는 사람에게 손목시계를 선물한다면? 선물을 하고도 비난 받는다... 상대와 상황을 고려하지 않아서 좋은 일을 하고도 비난 받는 멍청한 짓은 하지말자. 201008100930 ~ 201008100934

무엇이냐, 어떻게냐!

무엇이냐, 어떻게냐! 원효대사의 해골물이야기를 알 것이다. 원효대사는 무엇인지 몰랐으나 목이 말랐던지라 맛있게 해골물을 마셨다. 밤이라 어두워서 모르고 마셨던 물은 다음날 날이밝자 해골물인 것을 알고 구토를 한다. 만약, 모르고 지나갔다면 약이 되었을 물이다. 이렇듯 무엇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남들이 나쁘다고하여 나에게도 나쁘라는 법은 없다는 뜻이다. 201008100918 ~ 201008100925

세상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세상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그 순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일의 신속성과 정확성에서 차이가 드러난다. 예를 들어~ 바지를 내리고 대변을 본 뒤 휴지로 닦고, 바지를 올리는 것이 순서이다. 만약, 대변을 보고 바지를 내린 뒤 휴지로 닦는다면? ^^ 매우 곤란할 것이다. 이렇듯 누구나 인지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그 순서를 지키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 순서를 인지하기 힘든일이 세상에는 더욱 많기에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항상 그 순서를 먼저 생각하라. 201008090905 ~ 201008090913

말이 씨가 된다.

말이 씨가 된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정말로 말은 씨가 된다. 만약 그 씨앗에 몇가지 조건이 갖추어지면 그 씨앗은 자라게 될 것이다. 그 조건이라는 것이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충족되어 버리면 그 씨앗은 자라서 자신을 잡아먹게 된다. 말을 함부로 하지말라! 무심코 뱉은 말이 자신의 무덤을 판다. 201008081037 ~ 201008081042

된다하면 되고, 안된다하면 안된다.

된다하면 되고, 안된다하면 안된다. ` 하면된다 ' 라는 문구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 그 문구를 이해하는가? 내가 설명해 주겠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생각의 차이이다. 된다고 생각한 사람과 안된다고 생각한 사람... 된다고 생각한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다.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될 때까지 밀어부친다. 반면, 안된다고 생각한 사람은? 애초부터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시작도 해보기전에 포기한다. 이루고 싶은가? 무엇인가 이루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포기하지 마라~ 이루어질때까지~ 201008081027 ~ 201008081033

생각하기 나름

생각하기 나름 모든 것은 생각하기에 달렸다.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뜻이다. 수영장에서 비키니 입은 여자를 보았다고 생각해보자. 놀랄일인가? 하지만, 도시 한복판에서 비키니 입은 여자를 보았다고 생각해보자. 놀랄일인가? ^^ 난 놀라지 않는다. 반면, 그 광경에 놀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즐거워하는 사람도~ 욕을 하는 사람도~ 즐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한가지 광경에도 생각하기에 따라 갖가지 반응들이 나타난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안 좋은 생각을 하여 안 좋은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어떠한 생각을 하느냐가 바로 그 사람의 사상, 곧 생각체계이고~ 그 생각체계는 곧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다. 201008081014 ~ 201008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