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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능력을 이용, 타인의 능력을 활용하라!

자신의 능력을 이용, 타인의 능력을 활용하라! 인간은 그렇다.. 자기 자신의 능력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나는 그렇다..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내가 가지지 못한 능력의 소지 여부를 분석한다. 그리고 타인이 내가 가지지 못한 능력을 가졌다면, 난 그 능력을 깨닫게 해주고 그 능력을 활용하여~ 서로의 이익을 탐색한다.. 그것이 바로 나의 능력인 것이다. 나는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낀다. 그렇기에 누구보다도 나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나 자신의 능력 또한 인지하고 있다. 나는 그러한 나의 능력을 이용하여~ 타인의 능력을 알아내고 분석하여~ 그 능력을 활용한다.

초대, 존대

초대, 존대 아침 일찍부터 전화가 왔다. 탐경사 M.T에 갔을때 명함을 주고 받은 사장님이었다. 점심이나 같이 하자면서 초대를 하셨다. 물론 초대의 이유를 눈치 채고 있었고, 나는 약속시간인 12시 조금전에.. 약속한 장소로 갔다. 당연히 있어야 할 사장님에 없었다. 이에 전화를 했더니.. 지금 가는길이라고 하더라 ^^; 이 사실에 바로 잔소리를 하려다~ 명함을 주고 받은후 처음 만남이고, 그 사장님의 나이는 60세를 바라보기에.. 더군다나 혼자 오신 것이 아니라, 사모님과 같이 오셨기에 일단 넘어갔다.. 어느정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분위기가 친숙해 질때쯤 자연스럽게 말을 꺼냈다. " 저는 돈보다 시간을 더욱 아까워합니다. 우리는 시간과 약속은 칼이지요. ", " 음.. 실은.. 태경씨가 나이가 어린데도...

생각일기, 설교..

생각일기, 설교.. 어제 만났던 사장님이 말씀하셨다.. " 태경씨의 생각과 설교를 보았는데.. 그것들을.. 정말로 행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태경씨한테는 참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 ^^ 당시에는 사업적인 만남이었으므로 나는 그것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렇게 이곳 게시판에 올리려 하는 것이며~ 그 사장님이 이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인 것이다. 잘 생각해보세요, 사장님^^ 제가 쓴 글들은.. 머리에서 나온 것들이 아니랍니다. 제가 몸으로 깨닫고 부딪혀서 알게 된 사실들을 써 놓은 글일 뿐이랍니다. 물론, 머리에서 나온 글이라면, 그 글대로 행동하기란 힘든일이겠지만~ 저는 이미 몸으로 깨닫고 그것들을 행하고 있기에.. 쓸수가 있었던 것이랍니다^^ 제가 써 놓은 글들을 보시면..

기본

기본 무지하게 짜증이 밀려온다.. 기본, 기본! 왜! 사람들은 기본을 모르는 것일까?! 못배워서? 아니다.. 철이 없어서? 아닌 것같다.. 왜 모르는 것일까? 나 조차도 아직 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다 ㅠ.ㅠ 나이가 많고, 많이 배웠다는 지식인들 조차도.. 기본을 행하지 못한다.. 물론, 알고는 있으리라.. 하지만, 세상만사가 인지하고만 있다고하여~ 그것이 진정으로 인지를 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다.. 알고있는 것을 행할 수 있는 자만이.. 그것을 진정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모른다면, 어쩔수 없지만~ 알고 있다면! 그것을 행하라! 그래야 아는 것이지~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다면, 모르는 사람보다 못한 것이다.

세상에 남자는 많다?

세상에 남자는 많다? 이 말은 자기자신에 대한 위로의 말일 뿐이다. 왜냐고? 물론 남자는 많다.. 하지만! 그 많은 남자들이 모두 본인을 사랑해줘서.. 본인은 그중에서 고를수 있는 상황인가? 아니면, 본인이 모든 남자를 사랑해서.. 그 많은 남자들 중에.. 하나만 걸리면 된다는 이야기인가? 인연이라는 것은.. 하늘이 맺어주고 땅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고로..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도 나를 사랑하게 된다는 것은.. 하늘의 뜻.. 곧 운명인 것이다.. 그러한 운명을 위로하는 말로써 세상에 남자는 많다라는 식의 사고방식은.. 우리의 운명을 불쌍하게 만든다.. 절대 그런식으로 생각하지말라.. 일생에서의 사랑은 단 한번 뿐이고, 나머지는 집착이라고 한다.. 어쩌면 그말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절대 세..

천재는 외롭다..

천재는 외롭다.. 오해하지마라.. 내가 천재란 뜻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천재의 외로움과.. 고통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빌린 것 뿐이다.. 생각해보라.. 주 예수 그리스도.. 부처.. 등등..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이다.. 처음부터 신도들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처음 전도를 할 시에는.. 사람들은.. 그러한 자들을.. 비난하였다.. 그 들은.. 갖은 핍박과.. 고통속에서도.. 전도를 포기하지 않았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답답하며.. 외로웠을까.. 난 그 마음을 이해할수 있다.. 지금의 내가 그러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바보들 틈에서는 천재가 도리어 바보가 된다.. 왜? 지들하고는 다른 특이한 놈이니까.. 인간은 어쩔수 없이 너무나..

돈 없는 호인, 돈 많은 악인.

돈 없는 호인, 돈 많은 악인. 난 착한사람을 시러한다. 왜! 착한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난 돈이란 것에 욕심이 없었다.. 그저..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사귀는 것이 즐겁고 행복했다..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도.. 내가 돈이 없다면, 떠나가기 마련이며~ 내가 돈이 많다면, 모르는 사람도 나에게 다가오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자연스레 나는 사람보다 돈을 목표로 삼게 되었으며~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였다. 그 결과.. 착한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는 그때부터 악인을 자처했다. 돈 없는 호인.. 사람들은.. 이 부류를 바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돈 많은 악인은 어떻게 생각할까? 지독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러한..

믿음

믿음 왜 믿지 않는 것일까? 왜 믿지 못하는 것일까? 참으로 답답한 심정 뿐이다.. 어떠한 정보를 접하게 되었을 때에.. 나는 일단 참고한 후.. 그것에 대하여 직접알아본다.. 하지만! 왜! 자신이 모르는 정보는 믿으려하지도 들으려하지도 않는 것일까? 물론.. 수준이 안되어서 일 것이다.. 나는 이 세상 모든정보들을 받아들인다.. 특히 내가 모르는 정보라면, 더욱더 그러하다.. 내가 하고있는 탐정업.. 자신들이 모른다고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ㅡ,.ㅡ 세상의 모든 것들을 알고 있는 사람도 아니면서.. 자기가 모르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아주 웃기는 일이다.. 답답한 무지의 인간들이여~ 인지하라! 니가 모른다고 세상에 없는 것이 아니다! 모르면 알아보라! 그렇지 않으면.. 점점 더 무지의..

잘난놈, 못난놈?

잘난놈, 못난놈? 잘난사람과 못난사람의 구별 척도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돈? 명예? 권력? 능력? 외모? 물론.. 개개인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으리라..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잘난놈과 못난놈의 차이는 인격의 차이이다.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온 사람들.. 교수, 회장, 사장, 의원,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등등.. 돈이면 돈, 명예, 권력.. 능력.. 어느것 하나 빠질데가 없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난 그 사람들을 존경하지도 우러러보지도 대단하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러한 사람일수록에.. 더욱더 인격은 바닥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러한 자리에 오르기위해.. 인간을 연구하여 타인을 이해하는 법 보다는 학업에 열중하였으리라.. 아무리 그렇다하여도.. 나이가 있거늘.. 어찌하여~ 그렇..

대가

대가 이 세상 모든일에는 그만한 대가가 따른다.. 몰라서 그러는 것일까~ 왜 사람들은 타인의 시간을 뺏으면서 그만한 대가지불을 회피하는 것일까? 세상에 공짜는 절대로 없다. 나는 항상 타인에게 요구를 할때에는 그만한 대가를 제시한다. 내가 이렇게 해줄테니 너도 이렇게 해줄래? 하고 말이다.. 이것은.. 인간의 잘나고 못나고의 문제는 아닌 것을.. 어찌하여.. 요구는 할줄 알면서 그만한 대가는 지불할 줄 모르는 것일까?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공짜라고 생각해서일까? 아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 한가지 예를들어 볼까? 도로 한복판에.. 10억원의 현금뭉치가 떨어져 있다고 가정하자.. 본인은 어떻게 하겠는가? 물론.. 줏으러 갈 것이다.. 그 돈이 공짜일까? 아니다.. 그 돈을 줏으려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